알파스캔이 세계적인 영화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와 다시 한번 파트너쉽을 맺고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27일 개봉을 앞둔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 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펼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디스플레이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알파스캔은 시장 선도적이며 고객 친화적인 기술 개발은 물론 그간 ㈜이십세기폭스코리아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더 울버린>, <마션>,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어쌔신 크리드> 등의 영화들을 공동 홍보하며 고객들이 고차원의 시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알파스캔은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한달 간 G마켓, 11번가, 옥션에서 영화 예매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모델인 알파스캔 AGON 322FCX 144Hz 커브드 게이밍, 271QG 165 QHD 게이밍, 271QX 144Hz QHD 게이밍, 352QCX 200Hz QHD 게이밍을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 예매권(1인당 2매)을 증정한다. 추가적으로 행사 제품 구매 후 포토 사용 후기를 등록하면 총 10명을 추첨하여 해피타스 접이식 백팩을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알파스캔 페이스북 (www.facebook.com/alphascanmonitor)에서는 영화 관련 최신 소식과 이야기는 물론 영화 예매권이 걸린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해서 만나볼 수 있다.
알파스캔 마케팅 담당자는 “그 동안 알파스캔이 이십세기폭스코리아와 진행해 온 영화 콜라보레이션 행사에 많은 고객들께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보내 주셨다”고 말하며, “이번 알파스캔 AOC의 AGON 게이밍 모니터와 <킹스맨: 골든 서클>의 특별한 만남을 더욱 많은 고객 분들이 즐겨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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