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검은사막'이 12일(목), 업데이트를 통해 할로윈 분위기로 변신했다. '검은사막'은 다가오는 10월 31일(화)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풍 모자’와 ‘티테이블’, ‘토끼’, ‘할로윈 호박’ 등 다양한 관련 소품들로 게임 내 곳곳을 단장했다. 여기에 단풍으로 가을의 정취도 더했다

▲ 2017년 할로윈 이벤트를 시작하는 '검은사막'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 2017년 할로윈 이벤트를 시작하는 '검은사막'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검은사막'이 12일(목), 업데이트를 통해 할로윈 분위기로 변신했다.
'검은사막'은 다가오는 10월 31일(화)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풍 모자’와 ‘티테이블’, ‘토끼’, ‘할로윈 호박’ 등 다양한 관련 소품들로 게임 내 곳곳을 단장했다. 여기에 단풍으로 가을의 정취도 더했다. 특히 ‘벨리아’, ‘하이델’, ‘칼페온’ 등 대도시의 경우, 이용자들이 할로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 분위기로 꾸몄다.
이와 함께 '검은사막'은 지난해 할로윈 이벤트 기간 중 출시돼 큰 인기를 끌었던 ‘할로윈 의상’, ‘고스 마구 세트’, ‘예민한 캐비’, ‘마녀모자 샤롯’ 등의 아이템을 오는 26일(목)까지 펄 상점에서 재판매하고, 이 중 ‘할로윈 의상’ 구매자들에게 ‘허수아비 가면’ 아이템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 이달 19일(목) 할로윈 기념 이벤트를 시작하고, 2017년 할로윈을 맞아 준비 중인 특별 아이템들에 대한 정보도 공개할 예정이다.
'검은사막' 할로윈 업데이트에 대한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black.game.daum.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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