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지M'에 추가되는 5번째 클래스 다크엘프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M' 신규 클래스 ‘다크 엘프’와 새로운 서버 ‘블루 디카’를 공개했다.
'다크 엘프’는 기사와 군주, 요정, 마법사를 잇는 '리니지M'의 다섯번째 클래스로, 강력한 대인용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공격 특화 캐릭터다. 신규 클래스와 새로운 서버는 오는 11월 29일 업데이트된다. 이를 통해 전체 서버 수는 140개(기존 130개)로 늘어난다.
엔씨소프트는 신규 클래스와 신규 서버 사전 예약을 15일부터 시작했다. 사젼 예약 신청 시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10개가 증정된다. 또한, 사전 예약 페이지 오픈 기념으로 28일까지 진행되는 미니게임 이벤트에서는 점수에 따라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블루디카의 행운석 등을 증정한다.
다크엘프 및 신규 서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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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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