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쇼의 묘미는 '체험'이다. 출시를 앞둔 게임을 한 장소에서 즐겨볼 수 있다는 것이 게임쇼의 재미다. 그리고 올해 넥슨은 이 부분을 십분 살렸다. 300부스 규모로 지스타 2017에 참여한 넥슨은 부스 대부분을 시연 공간으로 활용하며 유저들이 최대한 출품작을 즐겨볼 수 있게 했다

▲ 부스를 자세히 보기 위해, 일반 입장이 시작되는 12시 전에 넥슨 부스에 방문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300부스 전체가 게임으로 꽉 찼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넥슨 출품작 중 가장 많은 시연대를 차지한 '피파 온라인 4'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부스 안쪽에는 시연 기기가 가능하다, '오버히트'에만 모바일 시연 기기 118대가 동원됐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온라인 출품작을 위한 PC도 준비 완료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피파 온라인 4' 시연존에는 패드도 준비되어 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드디어 지스타 일반 관람이 시작됐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모바일 시연존에도 방문객이 몰렸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이렇게 보니 그 규모가 실감이 난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게임을 모두 즐겼다면 옥외 전시장에 있는 기프트 박스에 방문하자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여기서 선물을 챙겨갈 수 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게임쇼 묘미는 '체험'이다. 출시를 앞둔 게임을 한 장소에서 즐겨볼 수 있다는 것이 게임쇼의 재미다. 그리고 올해 넥슨은 이 부분을 십분 살렸다. 300부스 규모로 지스타 2017에 참여한 넥슨은 부스 대부분을 시연 공간으로 활용하며 유저들이 최대한 출품작을 즐겨볼 수 있게 했다. PC는 470대, 모비일 기기는 118대, 총 588대에 달하는 시연 기기가 배치되어 있다. 모든 기기가 가동한다면 588명이 동시에 체험 가능한 거대 게임장 그 자체다. 게임메카는 넥슨 지스타 2017 부스를 카메라에 담았다.

▲ 부스를 자세히 보기 위해, 일반 입장이 시작되는 12시 전에 넥슨 부스에 방문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300부스 전체가 게임으로 꽉 찼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넥슨 출품작 중 가장 많은 시연대를 차지한 '피파 온라인 4'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부스 안쪽에는 시연 기기가 가능하다, '오버히트'에만 모바일 시연 기기 118대가 동원됐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온라인 출품작을 위한 PC도 준비 완료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피파 온라인 4' 시연존에는 패드도 준비되어 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드디어 지스타 일반 관람이 시작됐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대기 중이던 PC에 유저들이 하나씩 자리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모바일 시연존에도 방문객이 몰렸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이렇게 보니 그 규모가 실감이 난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게임을 모두 즐겼다면 옥외 전시장에 있는 기프트 박스에 방문하자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여기서 선물을 챙겨갈 수 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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