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극한의 등반에 도전하라! ‘항아리 게임’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인디게임 ‘게팅 오버 잇’이 스팀은 물론, 모바일로도 출시됐다. 특히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것을 반영하듯, 공식으로 한국어를 지원한다. 개발자 베넷 포디는 7일, 스팀과 애플 앱스토어에 ‘게팅 오버 잇’을 등록했다. 스팀에서는 8,500원, 앱스토어에서는 5.4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 '게팅 오버 잇 위드 베넷포디'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 지스타에서 관람객 시선을 사로잡았던 ''항아리 게임' 코스프레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 '게팅 오버 잇'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 '게팅 오버 잇 위드 베넷포디'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다시 한 번 극한의 등반에 도전하라! ‘항아리 게임’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인디게임 ‘게팅 오버 잇’이 스팀은 물론, 모바일로도 출시됐다. 특히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것을 반영하듯, 공식으로 한국어를 지원한다.
개발자 베넷 포디는 7일, 스팀과 애플 앱스토어에 ‘게팅 오버 잇’을 등록했다. 스팀에서는 8,500원, 앱스토어에서는 5.49달러(한화 약 6,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아직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다. 또한, 스팀 페이지에서는 한국어 지원 여부가 적혀있지 않으나, 이미 게임을 구매해서 플레이한 유저들에 의해 한국어 지원이 밝혀졌다.
게임은 지난 10월, 험블번들 오리지널 게임으로 출시된 것과 같다. 플레이어는 항아리에서 상반신만 내놓은 의문의 남자가 되어, 망치 한 자루에 의지해 산을 올라가야 한다. 조작이 쉽지 않아서 앞으로 나아가기 어렵고, 잠깐만 실수해도 시작 지점으로 떨어지게 설계되어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게임 소개 페이지에 개발자가 적어놓은 소개 글 역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 위해 만들었다”거나 "모든 진행 상황을 계속 잃어버려라". “새로운 유형의 좌절감을 느껴보라”는 등 절망적인 게임의 난이도를 알리고 있다.
국내에서 ‘항아리 게임’은 많은 스트리머들이 플레이하며 인지도를 크게 올랐다. 지난 지스타 2017에서는 게임 속 주인공을 코스프레한 유저도 있었고, 이색 e스포츠 대회 ‘전국 항아리 선수권 대회’가 진행되기도 했다.

▲ 지스타에서 관람객 시선을 사로잡았던 ''항아리 게임' 코스프레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 '게팅 오버 잇'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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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팅 오버 잇 위드 베넷 포디
2017. 10. 06
- 플랫폼
- PC
- 장르
- 액션
- 제작사
- 베넷 포디
- 게임소개
- ‘게팅 오버 잇 위드 베넷 포디’는 인디 개발자 베넷 포디가 만든 액션게임으로, 플레이어는 항아리에 들어가 망치 하나로 높다란 산을 등반하려는 남자가 되어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목표는 간단하지만, 마우스를 이용... 자세히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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