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검은사막 모바일'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검은사막 모바일’이 14일, 사전 예약 시작 20일 만에 사전예약 신청자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PC 온라인게임 ‘검은사막’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장점을 모바일에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11월 진행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공개한 영상과 게임시연을 통해 유저들에게 높은 기대감을 심어준 바 있다. 이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사전 예약자를 확보하고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공식 카페를 통해 출시 전부터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카페에서는 모바일 버전에서 등장하는 ‘영지’ 시스템을 비롯, 반려동물, 말, 토벌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과 소통하겠다는 운영진의 노력으로 카페 회원은 13만 명을 돌파했다.
조용민 프로듀서는 “많은 분들의 기대와 호응에 개발진 모두 한마음으로 서비스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라며 “200만 명이라는 숫자에 걸맞은 게임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200만 사전예약자 달성을 기념해 사전예약 보상을 확대했다. 기존 한정판 ‘베로든 의상’ 외에도 40,000 은화와 100펄을 제공한다. 아울러 게임 공식카페를 통한 카페 가입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가입한 전원에게 펄 30개를 지급하며, 공식카페 가입 인원 수에 따라 게임 아이템을 추가 지급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이벤트 소식은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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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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