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열혈강호M'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내년 1월 11일, 액트파이브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신작 '열혈강호M'을 출시한다.
'열혈강호M'은 만화 '열혈강호' IP를 활용한 수집형 모바일 RPG로, 차별화된 조작 방식을 앞세워 남다른 손맛과 타격감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또, '한비광', '담화린' 등 주요 등장 인물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 횡스크롤로 구성된 스토리 던전 '관문' 외에도 다양한 동료 캐릭터를 수집 및 성장시키는 '무림외전', 1 대 1 PvP 콘텐츠 '결투대회', 6 대 6 PvP '무림쟁패'를 비롯해 보스 레이드, 문파 콘텐츠 등 을 제공한다.
이에 앞서, 내년 1월 10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안드로이드OS 및 iOS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가자 모집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넥슨은 사전 예약 참가자 전원에게 '한비광' 혹은 '담화린' 의상을 얻을 수 있는 '특별 의상 상자(1개)'와 '행동력(100개)', '다이아(400개)'를 제공한다.
여기에 오는 22일에는 '열혈강호' 74번째 신간 출판을 기념해 원작 만화 구입 시 '열혈강호M' 게임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정식 출시 후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하며, '금화(74,000개)' 및 '행동력(74개)'를 얻을 수 있다.
'열혈강호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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