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최초 연고제 기반 리그로 화제를 모은 블리자드 ‘오버워치 리그’가 개막 주간 시청자 1,00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향후 2년간 ‘오버워치 리그’ 디지털 중계를 담당하는 트위치에 따르면, 개막 주간 나흘간 1,000만 명 이상이 트위치와 MLG, ZhanQi TV, 넷이즈 CC, 판다 TV 등 중국 스트리밍 파트너를 통해 경기를 시청했다. 전세계 각지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단체 관람을 제외한 수치다

▲ 연고제 기반 e스포츠 리그 '오버워치 리그' (사진출처: 블리자드)

▲ 연고제 기반 e스포츠 리그 '오버워치 리그' (사진출처: 블리자드)
e스포츠 최초 연고제 기반 리그로 화제를 모은 블리자드 ‘오버워치 리그’가 개막 주간 시청자 1,00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향후 2년간 ‘오버워치 리그’ 디지털 중계를 담당하는 트위치에 따르면, 개막 주간 나흘간 1,000만 명 이상이 트위치와 MLG, ZhanQi TV, 넷이즈 CC, 판다 TV 등 중국 스트리밍 파트너를 통해 경기를 시청했다. 전세계 각지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단체 관람을 제외한 수치다.
특히 트위치외 MLG 기준 개막 주간 최고 동시 온라인 시청자수를 기록한 것은 서울 다이너스티와 댈러스 퓨얼의 경기로 약 43만 7,000명에 달한다. 또한 분당 평균 시청자수는 40만 8,000명이며 개막 주간 전체로 봤을 때 28만 명의 평균 분당 시청자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트위치 케빈 린 최고운영책임자는 “커뮤니티가 보인 뜨거운 반응을 통해 이제 ‘오버워치 리그’가 위대한 첫걸음을 내디뎠음을 확신할 수 있으며, 이번 시즌이 어떻게 펼쳐질 지 매우 기대된다. e스포츠의 파급력과 가능성을 뚜렷이 드러냈으며, 앞으로 블리자드와의 파트너십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생각에 가슴이 설렌다”고 전했다.
성황리 개막한 ‘오버워치 리그’ 첫 시즌은 앞으로 6월까지 이어지며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이 7월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정규 시즌 경기는 캘리포니아 버뱅크에 마련된 블리자드 아레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치러지며, 매주 수목금토요일에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
‘오버워치 리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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