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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세계가 온다, ‘프로스트펑크’ 발매 4월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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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스트펑크' 발매일 트레일러 (영상출처: 11비트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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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워 오브 마인’ 개발사 11비트 스튜디오의 또 다른 생존게임 ‘프로스트펑크’ 발매일이 확정됐다. 오는 4월 24일,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혹한의 도시를 생존으로 이끌어야 한다.

11비트 스튜디오는 9일, 스팀을 통해 ‘프로스트펑크’ 발매일을 4월 24일로 확정 지었다. 게임은 PC로 즐길 수 있으며, 스팀, GOG, 험블 스토어에서 29.99달러(한화 약 3만 원)에 디지털 버전을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아트북 ‘뉴 런던: 더 아트 오브 프로스트펑크’가 포함되는 패키지 ‘빅토리안 에디션’이 34.99달러(한화 약 3만 7,000원)에 판매된다. 다만, 게임이 한국어를 지원하지는 않는다.

아울러 11비트 스튜디오는 ‘프로스트펑크’ 출시일 트레일러를 함께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게임 특유의 분위기를 맛볼 수 있다. 도시 전체에 희망이 가득하면 사람들은 지도자를 환영하지만, 절망적인 상황에서는 지도자를 처형하는 극단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게임 내에서도 도시를 어떻게 이끄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운명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스트펑크’는 온통 눈으로 뒤덮인 절망적인 세계를 그리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거대한 증기기관을 중심으로 도시를 만들게 된다. 플레이어는 그 도시의 지도자가 되어 인구와 기반 시설 등을 전부 관리해야 한다. 어느 정도 생활 기반을 만들면 도시 밖으로도 진출하는 등, 살아남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생존을 보장할 수 있는 극한 환경 속에서 어떠한 도덕적인 판단을 내리느냐가 게임 핵심이다. 생산 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아동에게 일을 시킬 것인지, 자원을 아끼기 위해 식량에 톱밥을 섞는 것을 허용할지 등을 직접 정해야 한다. 플레이어가 정하는 법률에 따라 시민들이 희망을 느끼거나 불만을 품고, 이를 통해 무작위 이벤트가 발생하기도 한다.

프로스트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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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스트펑크'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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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상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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