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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묵은 레이븐, 고대로 다시 한 번 각성!

게임 속 신비로운 힘이란 오래 묵으면 묵을수록 강해지나 보다. 창작물 속에서 ‘고대’ 또는  ‘원시’ 등이 붙은 것들은 범접할 수 없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는 ‘원시 고대’가 되어 곱빼기로 강해지기도 한다. 

출시 3주년을 맞이하는 모바일 액션 RPG계의 고대신 ‘레이븐’도 더 강력한 힘을 향한 갈증 끝에, 또 다시 고대의 힘을 깨운다. 이번 3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고대의 강력한 무언가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레이븐 신비로운 무언가
▲ 레이븐 3주년 업데이트 티저 (사진 출처: 레이븐 공식 카페)

‘각성’보다 강력한 ‘고대 레이븐 각성’

넷마블게임즈는 ‘레이븐’ 3주년을 맞아 ‘각성’ 시스템에 이어 ‘고대 레이븐 각성’ 시스템을 추가한다. 지난해 업데이트된 ‘각성’ 시스템은 캐릭터 레벨 최소 40에 각성 필요 장비 풀 세트를 갖추는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만 발동할 수 있다. ‘각성’을 발동하면 외형이 크게 바뀌고 강력한 전용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고대 레이븐 각성’은 기존 ‘각성’에 천사 또는 악마의 기운을 결합하여 레이븐을 사상 최강의 힘으로 각성시키는 것으로, ‘각성’보다 한층 강력하다. 플레이어는 기존 ‘각성’과 달리 ‘각성의 여정’이라는 튜토리얼 퀘스트를 통해 조건 없이 누구나 ‘고대 레이븐 악마’ 또는 ‘고대 레이븐 천사’로 각성할 수 있다. 

기존 ‘각성’과 마찬가지로 ‘고대 레이븐 각성’도 발동 시 외형이 변화하고 매우 강력한 전용 신규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천사 또는 악마를 선택함에 따라 캐릭터가 서로 다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캐릭터의 종류가 두 배 가까이 늘어나 기호나 전략에 따라 다양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고대 레이븐 각성
▲ 악마가 되어 흑화하거나, 찬란하게 빛나는 천사가 된다 (사진제공: 넷마블게임즈)

고대 레이븐의 힘으로 성을 차지하자

‘고대 레이븐 각성’으로 힘을 향한 갈증을 해소하고 나면, 이제는 피를 향한 갈증이 남는다. 더욱 강력해진 레이븐의 힘을 서로 겨루어 최강을 가리기 위해, 기존 ‘세력전’의 상위 개념으로 ‘왕위 쟁탈전’이 추가된다. 

‘왕위 쟁탈전’은 매주 토요일 21시에 최상위 길드가 1 대 1로 겨루어 성의 주인을 결정하는 전투다. ‘세력전’과 같이 거점 점령 방식으로 진행되나, ‘왕위 쟁탈전’에서는 시간에 따라 거점에 버프 구역이 활성화된다. 따라서 버프가 활성화된 구역을 중심으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왕위 쟁탈전’에서 승리하고 성을 차지하면 특별한 코스튬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 코스튬은 성을 점유한 길드만이 착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곧 최강 길드의 증명과도 같다.

레이븐 왕위쟁탈전 보상
▲ ‘왕위쟁탈전’ 특별 코스튬은 최강의 길드임을 증명한다  (사진제공: 넷마블게임즈)

‘왕위 쟁탈전’은 소수의 강력한 길드가 서로 힘을 겨루는 전장이기 때문에 자칫 그들만의 잔치가 될 수 있다. 이에 ‘왕위 쟁탈전’을 더 많은 유저들이 즐길 수 있도록 ‘용병 시스템’이 추가된다. 

길드가 없는 유저도 용병이 되면 ‘왕위 쟁탈전’에 참전하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길드원이 부족한 길드도 용병을 고용하여 ‘왕위 쟁탈전’에 참전할 수 있다. 용병을 고용하는 것 자체로 추가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에 활발한 용병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레이븐 용병
▲ 모두가 이익을 얻는 용병시스템 (사진출처: 레이븐 공식 카페)

‘왕위 쟁탈전’ 업데이트에 따라 기존 ‘세력전’ 일정이 변경된다. 먼저, ‘세력전’의 시즌 주기가 기존 15일 단위에서 주 단위로 변경된다. 그리하여 매주 일요일부터 금요일 21시에는 ‘세력전’이 토요일 21시에는 ‘왕위 쟁탈전’이 진행된다. 시즌 기간이 변경됨에 따라 ‘세력전’ 보상은 다소 조정된다.

레이븐 세력전 일정
▲ 주간 ‘세력전’ 및 ‘왕위 쟁탈전’ 일정 (자료출처: ‘레이븐’ 공식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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