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무협 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이 언리얼 엔진 4로 게임 엔진을 업그레이드 한다. '블소'는 9일, 정식서비스 6주년을 맞이해 개발 로드맵 영상 1편을 공개하고 향후 서비스 방향과 개발 예정 콘텐츠를 발표했다. 이번 영상의 핵심 내용은 '언리얼 엔진 4'다


▲ 엔진 컨버팅을 통해 보다 그래픽이 좋아지는 '블레이드앤소울'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 '블레이드앤소울' 개발 로드맵 영상 1편 (영상출처: 플레이엔씨 공식 유튜브 채널)
엔씨소프트의 무협 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이 언리얼 엔진 4로 게임 엔진을 업그레이드 한다.
'블소'는 9일, 정식서비스 6주년을 맞이해 개발 로드맵 영상 1편을 공개하고 향후 서비스 방향과 개발 예정 콘텐츠를 발표했다.
이번 영상의 핵심 내용은 '언리얼 엔진 4'다. '블소' 정영채 아트디렉터는 영상에서 "'블소'는 PC MMORPG 중 높은 그래픽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최고 수준 그래픽으로 서비스하기 위해서 언리얼엔진4로 컨버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해 렌더링 속도가 향상되고, 사실적인 라이팅, 물리 베이스 렌더링을 통한 깊이감 있고 안정감 있는 화면이 제공된다. 특히 '블소' 특유의 캐릭터 스타일은 유지하면서 그래픽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로, 신규 제작 몬스터들의 경우 디테일과 생동감 면에서 이전 버전과 궤를 달리 할 예정이다.
'블소'는 2008년 첫 공개 때부터 당시 최고 게임엔진이었던 언리얼 엔진 3로 개발했다는 것을 메인으로 내세웠다. 그러나 첫 공개로부터 10년, 첫 비공개테스트로부터 7년이 지난 현재에는 후속주자들에 밀려 그래픽적 우위를 점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다. 이에 업계에서는 이전부터 '블소'가 최신 엔진으로 그래픽을 교체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온 바 있다.
한편, '블소'는 엔진 컨버팅 외에도 낚시와 수집 등 생활형 콘텐츠 추가, 전체 스토리라인의 큰 변화를 주는 스토리 전개 등 변화를 꾀할 예정이다.


▲ 엔진 컨버팅을 통해 보다 그래픽이 좋아지는 '블레이드앤소울'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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