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가 14일부터, 모바일 신작 ‘마피아: 늑대인간 사냥’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마피아: 늑대인간 사냥’은 오프라인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보드형 추리게임 ‘마피아 게임’을 모바일로 옮긴 것이다. 게임 방식은 원작과 유사한 편이다. 플레이어는 시민과 늑대인간 편을 나눠 겨루게 된다. 시민은 늑대인간을 모두 찾아내야 하며, 반대로 늑대인간은 시민 수를 최대한 줄여야만 한다

▲ '마피아: 늑대인간 사냥'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룽투코리아)

▲ '마피아: 늑대인간 사냥'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룽투코리아)
룽투코리아가 14일(월)부터, 모바일 신작 ‘마피아: 늑대인간 사냥’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마피아: 늑대인간 사냥’은 오프라인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보드형 추리게임 ‘마피아 게임’을 모바일로 옮긴 것이다. 게임 방식은 원작과 유사한 편이다. 플레이어는 시민과 늑대인간 편을 나눠 겨루게 된다. 시민은 늑대인간을 모두 찾아내야 하며, 반대로 늑대인간은 시민 수를 최대한 줄여야만 한다.
큰 차이라면, 보다 많은 직업과 역할을 더하여 게임에서 펼쳐지는 심리전을 보다 강화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최소 3인부터 최대 12인까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모드를 지원하며, 실시간 영상, 음성 시스템도 탑재되어 모바일 환경임에도 유저 간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다.
‘마피아: 늑대인간 사냥’ 사전예약은 게임어스베타, 게임팻, 겜돌이, 껨코드, 코드뱅크, 쿠폰일퀘 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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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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