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가 18일, 자사의 모바일 신작 ‘배틀그라운드’ 다운로드 수가 하루 만에 2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지난 16일 한국과 일본 동시 출시 이후 하루 만에 한국에서는 200만, 일본에서는 150만 다운로드를 각각 돌파했다. 또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마켓 인기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펍지)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펍지)
펍지가 18일(금), 자사의 모바일 신작 ‘배틀그라운드’ 다운로드 수가 하루 만에 2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지난 16일 한국과 일본 동시 출시 이후 하루 만에 한국에서는 200만, 일본에서는 150만 다운로드를 각각 돌파했다. 또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마켓 인기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전은 PC로 출시된 배틀로얄 TPS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를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원작과 동일한 플레이 경험에 초점을 맞추는데 집중했다. 물론,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인터페이스와 시스템 변화 외에도, 새로운 ‘아케이드 모드’를 선보이며 나름의 차별화를 선보였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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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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