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니지M' 신규 클래스 '총사' 사전예약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엔씨소프트가 오는 29일(화)까지, 자사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 신규 클래스 ‘총사’ 업데이트를 기념해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사전예약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무기/방어구 세트’와 ‘태고의 옥새’ 아이템이 지급된다. 여기에 사전예약을 SNS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S9’와 구글 플레이 기프트 카드 등이 증정된다.

▲ '리니지M' 신규 클래스 '총사' 이벤트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또한, 이벤트 기간 중에는 특수 던전 ‘오염된 땅’도 개방된다. 오염된 땅의 몬스터를 사냥하면 일정 확률로 ‘화약’과 ‘의문의 무기 강화 주문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화약으로는 이벤트 참여에 필요한 ‘의문의 무기’를 제작할 수 있으며, 주문서로는 이를 강화해 그 수치에 따라 ‘악마왕의 무기 상자’, ‘퓨어 엘릭서 상자’ 등 다양한 보상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오는 5월 30일 업데이트되는 신규 클래스 '총사'는 원거리에서는 총을 쏘고, 근거리에서는 총으로 적을 가격하는 만능 캐릭터다. 특히 20년 동안 검과 마법이 지배했던 '리니지' 세상에 총을 사용하는 클래스가 등장한다는 점에서 기존 직업과 큰 차별화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클래스 ‘총사’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리니지M’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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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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