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18' 출전을 확정한 베데스다가 의문의 티저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베데스다는 30일(국내시간) 새벽, 트위치를 통해 의문의 생방송을 시작했다. 해당 방송은 '폴아웃' 시리즈 마스코트 볼트보이 피규어와 함께, 아날로그 느낌이 물씬 풍기는 화면조정 이미지가 띄워진 모니터를 비추는 것이 전부다

▲ 'Please Stand By' 문구와 볼트보이만 비추는 베데스다 의문의 생방송 (사진출처: 베데스다 공식 트위치 채널)

▲ 'Please Stand By' 문구와 볼트보이만 비추는 베데스다 의문의 생방송 (사진출처: 베데스다 공식 트위치 채널)
'E3 2018' 출전을 확정한 베데스다가 의문의 티저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베데스다는 30일(국내시간) 새벽, 트위치를 통해 의문의 생방송을 시작했다. 해당 방송은 '폴아웃' 시리즈 마스코트 볼트보이 피규어와 함께, 아날로그 느낌이 물씬 풍기는 화면조정 이미지가 띄워진 모니터를 비추는 것이 전부다.
해당 모니터 화면에는 'Please Stand By(기다려 주세요)'라는 문구가 쓰여 있을 뿐, 그 이상의 정보는 없다. 간혹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지나가거나 노는 모습, 볼트보이 피규어에게 말을 걸거나 먹을 거리를 주는 등 의미 없어 보이는 장면이 나오는 것이 전부다.
그러나 이 문구는 '폴아웃 4' 출시 당시에도 티저 사이트를 통해 오랫동안 노출된 바 있어, 이번에도 '폴아웃' 신작 관련 정보를 예고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해당 방송은 한때 22만 명 이상 동시 시청자 수를 기록했으며, 방송이 시작된 후 총 시청 수는 30일 오전 10시 기준 1,447만 건에 달한다.
해당 영상을 지켜보는 게이머들은 이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가장 많은 의견은 정식 넘버링 신작인 ‘폴아웃 5’다. ‘Please Stand By’라는 문구가 ‘폴아웃 4’ 공개 때와 같다는 이유다. 그러나 ‘폴아웃 4’가 출시된 지 고작 3년 만에 넘버링 신작이 공개되는 것은 베데스다 신작 출시 사이클과 맞지 않는다는 의견도 팽팽하다. 실제로 ‘폴아웃 2’와 ‘폴아웃 3’ 사이에는 10년, ‘폴아웃 3’와 ‘폴아웃 4’ 사이에는 7년이라는 간격이 있었다.
이와 함께 최근 베데스다가 힘쓰고 있는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이나, 기존 ‘폴아웃’ 리마스터, 혹은 2015년 모바일로 출시돼 화제를 모았던 생존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폴아웃: 쉘터’ 후속작이 아니냐는 추측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편에서는 2012년 베데스다가 최종 권리를 획득한 ‘폴아웃 MMO’ 관련 정보가 최초로 공개되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도 내비치고 있다.
한편, 베데스다는 국내 시간 기준 11일 오전 10시 'E3 2018' 컨퍼런스를 열고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의문의 '폴아웃' 티저 정체가 밝혀질 지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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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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