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12일부터 18일까지 '스타 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한국 대 세계의 대결, 'GSL vs the World'에 출전 선수 투표를 시작한다. GSL vs the World는 한국에서 뛰는 '스타 2' 선수 8명과 북미, 남미, 유럽, 중국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선수 8명이 대결하는 대회로 총 상금은 10만 달러다

▲ GSL vs the World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 GSL vs the World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12일부터 18일까지 '스타 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한국 대 세계의 대결, 'GSL vs the World'에 출전 선수 투표를 시작한다.
GSL vs the World는 한국에서 뛰는 '스타 2' 선수 8명(GSL 팀)과 북미, 남미, 유럽, 중국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선수 8명(World 팀)이 대결하는 대회로 총 상금은 10만 달러다.
대회는 8월 2일 개막하며 한국 대 세계로 대결하는 8 대 8 팀전 선수 16명이 서로 대결하는 개인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GSL과 the World 각 팀은 초청 선수와 팬 투표에서 뽑히는 선수가 출전한다.
우승자 및 WCS 순위를 기반으로 선정된 초청 선수는 GSL 조성주, 이병렬, 김도우, 김대엽, The World 유나 소탈라, 후안 카를로서 로페즈, 알렉스 선더하프트, 토비어스 서버, 후앙 민이다.
나머지 7명은 팬 투표를 통해 결정되며 선수 명단은 초청 선수를 제외한 종족별 WCS 포인트 순위에 따라 결정됐다. GSL 팀은 각 종족별로 1명과 각 종족 득표수 2위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은 1명이 선발된다. World 팀은 각 종족별로 선수 1명을 선택할 수 있다.
투표는 Team Liquid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할 수 있으며, 투표 방식, 선수 이력, 실시간 투표 결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GSL vs the World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내용은 선수 선발 완료 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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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2015. 11. 10
- 플랫폼
- PC
- 장르
- RTS
- 제작사
- 블리자드
- 게임소개
- '스타크래프트 2' 3부작 중 세 번째 타이틀인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은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이후의 시나리오를 다룬다.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심장'은 제라툴과 프로토스의 이야기에 초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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