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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부터 스킬 설명까지, 로스트아크 13분 플레이 영상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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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사전 생성을 시작한 '로스트아크'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 캐릭터 사전 생성을 시작한 '로스트아크'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RPG가 개발하고 서비스를 준비 중인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가 공개서비스에 앞서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한다고 29일(월) 밝혔다.

'로스트아크'는 지난 25일부터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가 가능하며, 이용자들은 다운로드 한 클라이언트에 접속해 공개서비스에서 사용할 닉네임과 캐릭터의 클래스를 선택하고 캐릭터의 외형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공개서비스에서는 ‘무도가’, ‘마법사’, ‘헌터’, ‘전사’의 총 4개의 뿌리 클래스가 오픈되며 각 뿌리 클래스는 다시 3개의 세부 클래스로 전직이 가능하다. 클래스 별 특징은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실제 플레이 장면으로 제작된 신규 트레일러 영상도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약 13분 분량으로, 공개서비스에서 선보일 다양한 콘텐츠를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다.


▲ '로스트아크' 신규 트레일러 영상 (영상출처: 로스트아크 공식 유튜브 채널)

더불어, '로스트아크'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금강선 디렉터가 직접 작성한 감사편지도 공개됐다. 금강선 디렉터는 편지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저희가 만든 세계 ‘아크라시아’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라며 공개서비스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로스트아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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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2019년 12월 4일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스마일게이트 RPG
게임소개
'로스크아크'는 쿼터뷰 방식을 채택한 MMORPG로, 논타겟팅 핵앤슬래쉬 액션이 핵심이다. 다양한 카메라 시점과 높낮이에 차이를 둔 입체적인 맵을 제공해, 여타 쿼터뷰 방식 게임에서 느껴지는 정적인 느낌을 상쇄했...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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