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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 액션 ‘데빌 메이 크라이’, 연극 무대로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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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 메이 크라이
▲ 'DMC: 라이브 해커' 대표이미지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멋지고 화려한 액션으로 꾸준히 사랑 받은 캡콤 ‘데빌 메이 크라이’를 연극으로 만날 수 있다. 일본에서 ‘데빌 메이 크라이’를 현실 무대로 옮기는 기획이 진행 중인 것이다.

포니 캐년은 5일, ‘데빌 메이 크라이’ 실사 무대화 프로젝트 ‘DMC: 라이브 해커’를 첫 공개했다. 공연은 오는 2019년 3월 1일부터 3월 10일까지, 도쿄 Zepp 다이버 시티에서 열린다. 연극에서만 볼 수 있는 생생한 스타일리시 액션과 밴드 연주를 통한 라이브 등이 특징이다.

공연은 ‘바이오 하자드’ 코바야시 히로유키, ‘데빌 메이 크라이’ 이츠노 히데아키가 원작 감수를 맡고, 2016년 ‘록 뮤지컬 블리치’에서 아이젠 소스케 역을 맡았던 배우 바바 료마가 주인공 ‘단테’ 역할을 맡는다.

여기에 공연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추가된다. 먼저 일본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한국 보이그룹 슈퍼 노바 멤버 광수가 ‘기데온’ 역으로 출연하고, 팝 가수 마에시마 아이가 ‘에리스’ 역을 맡는다. 다만, 아직까지 공연 줄거리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공연 티켓은 일반석이 7,800엔(한화 약 7만 7,300원), 프리미엄석이 9,800엔(한화 약 9만 7,000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캡콤은 오는 2019년 3월 8일,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최신작 '데빌 메이 크라이 5'를 출시한다. 게임은 전통의 주인공 '단테'와 함께 4편에 등장한 '네로', 그리고 신규 캐릭터 'V' 3인방이 펼치는 화려한 액션으로 관심을 받았다. 국내에도 한국어판이 출시될 예정이다.

데빌 메이 크라이
▲ 'DMC: 라이브 해커' 출연진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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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상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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