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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설산이? ‘몬스터 헌터: 월드’에 좋은 소식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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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월드
▲ 더 게임 어워드에 참여한 캡콤 츠지모토 료조 PD (사진출처: 더 게임 어워드 생중계 갈무리)

2018년 1월 출시된 ‘몬스터 헌터: 월드’는 전작을 뛰어넘는 완성도를 보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쉽다고 지적된 부분은, 바로 콘텐츠 양이 다소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그런 와중에 개발자 츠지모토 료조 PD가 특별한 소식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소식은 6일(현지기준) 진행된 ‘더 게임 어워드 2018’ 현장에 나왔다. 이번 행사에서 ‘몬스터 헌터: 월드’는 최고의 RPG 상을 수상했다. 이에 츠지모토 료조 PD가 상을 받으며 소감을 밝혔다. 수상 소감에서 눈길을 끌었던 것은 바로 츠지모토 료조 PD의 발언이다. “수일 안에 유저들이 좋아할 만한 소식을 전하겠다”고 말한 것이다.

이러한 발언에 유저들은 ‘몬스터 헌터: 월드’ 대형 콘텐츠 업데이트가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품었다. 특히나 ‘설산’ 지역이 추가되는 것 아니냐는 것이 말이 나오고 있다. ‘설산’은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서 빠지지 않던 지역으로, 추운 날씨 때문에 ‘핫 드링크’를 마셔야 하는 등 다른 지역과는 다른 특징이 있다. 그러나 현재 ‘몬스터 헌터: 월드’에는 나오지 않아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물론 다른 콘텐츠가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지금까지 ‘몬스터 헌터: 월드’에는 신규 몬스터로 ‘이빌죠’, ‘맘 타로트’, ‘나나 테스카토리’, ‘베헤모스’가 추가됐지만, 아직도 많은 인기 몬스터가 등장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몬스터가 새롭게 ‘몬스터 헌터: 월드’에 참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과연 츠지모토 료조 PD가 전하겠다고 하는 ‘좋은 소식’이 무엇인지, 전세계 헌터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몬스터 헌터: 월드
▲ '몬스터 헌터: 월드' 스크린샷 (사진제공: 게임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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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상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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