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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기사 추가, 리니지M 신규 EP '이클립스' 사전예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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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의 새 에피소드 '이클립스'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리니지M'의 새 에피소드 '이클립스'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에서 3월 6일 신규 에피소드 ‘이클립스(ECLIPSE)’를 업데이트한다고 밝히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이클립스'는 '리니지M'의 세 번째 에피소드로, 신서버 ‘케레니스’와 신규 클래스 ‘암흑기사'가 추가된다. 여덟 번째 클래스 '암흑기사'는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바탕으로 PvP에 특화된 다양한 스킬을 사용한다. 공식 홈페이지의 웹툰과 게임 내 퀘스트에서 배경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서버 '케레니스'에서는 4월 3일 정기점검 전까지 추가 경험치 500%(70레벨 달성 시까지)가 주어지며,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이벤트) 200개, 성장 보조 아이템, 장비 아이템, 희귀 변신/마법인형 제작서(레벨업 시), 아이템 획득률 200%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3월 5일까지 신규 에피소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고급 7검 4셋 제작 티켓(기간제)’,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이벤트) 10개’, ‘태고의 옥새(이벤트)’가 주어진다. 또한 SNS 공유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자세한 정보는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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