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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에 마침내 찾아온 ‘다키스트 던전’ 오마주 스킨

모바일게임 '소녀전선' 새 스킨 테마 '디피스트 던전' 공개와 함께 산탄총 인형 '스파스-12' 스킨을 공개했다 (사진출처: '소녀전선' 공식카페)
▲ 모바일게임 '소녀전선' 새 스킨 테마 '디피스트 던전' 공개와 함께 산탄총 인형 '스파스-12' 스킨을 공개했다 (사진출처: '소녀전선' 공식카페)

모바일게임 ‘소녀전선’에 많은 지휘관들을 열광시킬 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2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요청이 있었던 ‘다키스트 던전’ 오마주 스킨이 정식으로 공개된 것이다.

지난 11일, ‘소녀전선’은 지난 3일부터 진행한 새 코스튬 조각 공개에 이어 정식으로 테마와 전체 이미지를 공개했다. 새 코스튬 테마 이름은 ‘디피스트 던전’으로, 레드 훅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RPG ‘다키스트 던전’ 오마주다. 또한 피 칠갑을 한 갑옷과 도끼로 중무장을 한 채 붉은 안광을 뽐내는 산탄총 인형 ‘스파스-12’ 새 코스튬 전체이미지도 함께 공개했다.

‘다키스트 던전’은 가문을 되찾기 위해 던전 탐험을 나선 주인공과 그 동료들의 여정을 다룬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모험가들의 ‘스트레스’ 수치를 관리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 유저들 사이에서 ‘모험가 멘탈 관리하다 내 멘탈이 날아가겠다’라는 말까지 있었지만, 암울한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그래픽과 사운드, 그리고 개성 넘치는 게임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스킨 테마는 지난 2017년, ‘스파스-12’ 일러스트를 담당한 일러스트레이터 ‘저우취엔테라스(洲川Terras)’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다키스트 던전’ 콘셉트로 그린 ‘스파스-12’에서 시작됐다. 이 그림이 화제가 되면서 유저들 사이에서 정식 스킨으로 내달라는 요청이 오랫동안 계속됐으며, 최근 3일과 4일 공개된 스킨 조각들이 2년 전 그림과 매우 비슷해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스파스-12' 일러스트레이터 '저우티엔테라스'가 지난 2017년에 그린 이미지 (사진출처: '저우티엔테라스' 웨이보 계정)
▲ '스파스-12' 일러스트레이터 '저우티엔테라스'가 지난 2017년에 그린 이미지 (사진출처: '저우티엔테라스' 웨이보 계정)

‘소녀전선’ 새 스킨 테마 ‘디피스트 던전’은 총 4종이 출시되며, 오는 4월 19일 업데이트를 통해 출시된다. 이번에 공개된 ‘스파스-12’ 코스튬은 패키지 구매를 통해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나머지 코스튬 전체이미지와 획득방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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