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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시리즈 중 최고 수작으로 인정받는 ‘이스 8: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이하 이스 8)’가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된다.
지난 17일, 팔콤은 자사의 대표 액션RPG ‘이스 8’을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중국 라인콩과 퍼블리싱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스’ 시리즈는 지난 1987년 첫 작품이 PC버전으로 출시된 이래 다양한 플랫폼으로 이식돼 일본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액션 RPG로 ‘영웅전설’ 시리즈와 더불어 팔콤의 대표작이다. 특히 지난 2016년 PS비타로 첫 선을 보인 ‘이스 8’은 팔콤이 만든 게임들 중 최고의 수작으로 꼽히며 PC와 PS4는 물론 닌텐도 스위치로도 출시된 바 있다.
‘이스 8’ 모바일 버전은 안드로이드와 iOS를 통해 전세계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출시일 등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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