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올해 1분기에 작년 동기보다 저조한 실적을 거뒀다. '리니지M'이 책임지고 있는 모바일게임과 핵심 매출원 '리니지' 매출 감소 영향으로, 1분기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61% 줄어든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5월 10일, 자사 2019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에 엔씨소프트는 매출 3,588억 원, 영업이익 795억 원, 당기순이익 747억 원을 기록했다
▲ 엔씨소프트 CI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올해 1분기에 작년 동기보다 저조한 실적을 거뒀다. 모바일과 온라인 '리니지' 매출 감소 영향으로 1분기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61% 줄어든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5월 10일, 자사 2019년 1분기 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에 엔씨소프트는 매출 3,588억 원, 영업이익 795억 원, 당기순이익 747억 원을 기록했다. 작년 1분기보다 매출은 24%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1%, 37%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