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6년 5월 출시된 하이퍼 FPS ‘오버워치’가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다. 작년 8월 블리자드 피트 스틸웰 선임 프로듀서가 “’오버워치’가 닌텐도 스위치로 이식될 가능성이 있다”고 발언한 이후 루머로만 떠돌던 것이 정말로 현실이 된 것이다.
한국닌텐도는 5일, ‘오버워치’를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출시한다고 전했다. 출시일은 10월 16일로, 기존 콘솔 버전으로 출시됐던 PS4, Xbox One 버전과 달리 한국어를 지원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오버워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패키지는 존재하되 카트리지는 별도로 제공하지 않는다. 패키지에는 카트리지 대신 닌텐도 e숍 다운로드 번호가 들어있다. 패키지는 소장용으로 간직할 수 있으며, 게임은 e숍에 코드를 등록해 별도로 내려받아야 한다.
출시 정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오버워치’를 닌텐도 스위치 휴대모드로 즐기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최근 업데이트된 31번째 영웅 ‘시그마’가 등장하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기존 PC버전과 비슷한 최신 콘텐츠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본체와 조이콘을 기울여 공격이나 방향을 바꾸는 묘사로 닌텐도 스위치 특유의 자이로센서를 활용한 조작법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오버워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오는 10월 16일 출시되며 한국어를 지원한다. 가격은 4만 9,800원으로 책정됐다. 조기 구매 특전으로 ‘누아르 위도우메이커 스킨’과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개인 플랜 3개월 이용권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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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안민균 기자입니다. VR 및 하드웨어 관련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ahnmg@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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