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출시된 리듬 게임 ‘EZ2DJ’는 오락실 게이머들 사이에서 인기 폭발이었습니다. 이듬해, 게임메카가 EZ2DJ 개발사인 어뮤즈월드 사무실에 방문한 영상이 있는데요, 개발진의 고충과 한 개발자의 사랑고백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현재 크래프톤 산하 피닉스 공동 대표인 신봉건 대표도 나옵니다.
참고로, 해당 영상에서는 오락실을 방문해 시민 인터뷰도 진행했는데요, 여기에 유튜브 채널 'G식백과'를 운영하는 김성회씨가 학생 시절 모습으로 깜짝(?) 등장해 ‘EZ2DJ’에 대한 평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갔을지,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오늘의 스팀] 극사실적 소방관 시뮬레이터, 판매 상위권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