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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 수준 스트리머 등장, 美 트럼프 대통령 트위치 시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개설한 트위치 채널 (사진출처: 트럼프 트위치 채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개설한 트위치 채널 (사진출처: 트럼프 트위치 채널)

게임 방송을 넘어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는 동영상 중계 플랫폼 트위치에 생태계 교란급 스트리머가 등장했다. 바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공식 트위치 채널을 오픈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치 채널을 오픈했다는 소식이 들리자 마자 수많은 이용자들이 채널을 팔로우 하기 시작했으며, 한국 시간 12일 오후 2시 기준 팔로워는 6만 명을 넘어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평소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대중에게 직접 알리는 것으로 유명했다. 이번 트위치 채널 개시 역시 이와 같은 활동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이미 미국에서는 민주당 대선주자인 버니 샌더스를 포함한 유명 정치인들이 트위치에 진출해 동영샹으로 지지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트위치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인터넷 방송 중계 서비스 중 하나다. 처음에는 저스틴 tv의 게임 카테고리였지만, 2011년 게임 방송을 따로 떼어내 트위치 TV라는 이름으로 별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2014년 아마존에 인수되면서 게임 외적 분야로 방송 영역을 넓혀 현재는 인터넷 라이브 방송 스트리밍 분야에서 유튜브를 크게 앞지르며 압도적 1위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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