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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플레이가 가능해? 막장액션 '포스탈 4' 스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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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탈' 시리즈가 4년 만에 돌아왔다 (사진출처: 게임 스팀 상점 페이지)

잔인한 막장액션의 대명사 ‘포스탈’ 시리즈 신작 등장에 많은 이들이 환호하고 있다.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높은 자유도의 모험은 물론, 주인공 ‘포스탈 듀드’의 엽기적 액션도 전작보다 훨씬 다채로워졌다.

러닝위드시저스가 개발한 ‘포스탈 4: 노 리그렛’이 스팀에서 15일부터 앞서 해보기를 시작했다. ‘포스탈 2’ 정식 확장팩 ‘포스탈 2: 로스트 파라다이스’ 이후 4년 만에 나온 시리즈 신작이다.

‘포스탈 4: 노 리그렛’은 주인공 ‘포스탈 듀드’와 동료 ‘챔프’가 차를 타고 정처 없이 방랑하던 중, 주유소에서 모든 것을 도난 당하고 근처에 있는 ‘에덴신’이란 마을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평화로운 ‘에덴신’ 마을은 ‘포스탈 듀드’의 등장으로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시리즈 전통적인 잔인한 막장액션은 여전하지만, 4편만의 특징은 평화로운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가 가득 담긴 새장을 무기로 들고, 비둘기를 날려 사람들을 괴롭히거나, 물총을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기름과 소방 호스를 같이 들고 다니면서 방화와 소화를 동시에 하는, 선행을 행하기도 한다. 전동 휠체어를 타고 마을을 돌아다닐 수도 있고,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물을 내리는 것도 가능하다. 살아있는 고양이가 소음기로 달려 있는 귀여운 권총도 존재한다.



▲ 전작과 달리 매우 평화로운 플레이도 가능하다 (사진출처: 게임 스팀 상점 페이지)

‘포스탈 4: 노 리그렛’은 ‘포스탈 2’ 정식 후속작을 표방하고 있다. ‘포스탈 3’는 시리즈 원작자 러닝위드시저스가 러시아 회사에 개발을 맡겼는데, 수 많은 버그와 낮은 자유도로 팬들로부터 낮은 평가를 받았다. 러닝위드시저스 역시 계약상 문제로 버그를 수정할 수 없었기에, 뒤에 나온 ‘포스탈 2’ 확장팩을 통해 ‘포스탈 3’를 강도 높게 풍자하며 시리즈 역사에서 지워버렸다.

‘포스탈 2’는 출시 후 1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포스탈 4: 노 리그렛’은 ‘포스탈 2’의 정식 후속작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운 만큼 시리즈 팬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많은 버그가 단점으로 지적되기도 하지만, 15일 15시 기준 466개 전체 리뷰 중 89%가 긍정적이다.

게임 정식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다. 앞서 해보기 시작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10% 할인된 가격인 1만 8,450원에 구매 가능하며, 정가는 2만 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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