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e스포츠 선수 권익 보호와 불공정계약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라이엇게임즈코리아와 한국e스포츠협회는 그리핀 사태 재발 방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진행된 토론과 질의응답에서는 그리핀 사태와 관련된 여러 의혹들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빗발쳤습니다. 이에 대해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박준규 대표 및 관계자들이 밝힌 이야기를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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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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