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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지역 개편, 바람의나라 재개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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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나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9일. '바람의나라' 겨울 업데이트 '재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재개발 프로젝트는 19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일부 지역 개편과 소탕임무 추가, 1월 22일 신규 콘텐츠 및 레이드 추가 순으로 진행된다.

넥슨은 1차 업데이트로 직업 밸런스를 조율하고 PvP와 PvE 밸런스를 다듬었다. 또한 백제전방요새, 봉래산 깊은 곳, 암흑결계, 흑월탑 등 13개 사냥터 난이도를 낮추고, 몬스터 체력과 대미지도 줄였다.

또 5차 승급 '각성한 아수라 지원조건'을 삭제하고 3~6차 승급 몬스터 난이도를 완화했다. 여기에 6차 사흉수 던전을 인스턴스 던전으로 변경하고 4차 승급 몬스터 재생성 속도를 높이는 등 승급 퀘스트와 몬스터 난이도를 조정했다.

이 밖에도 1~599레벨 구간 레벨업 경험치를 30% 이상 낮추고, 영웅의 길과 인벤토리 등 편의성 개선과 레벨 정체 구간 퀘스트와 몬스터 난이도를 개선했다.

넥슨은 1월 2일 점검 전까지 전설무기 체험권(1일)과 전설방어구 체험권(1일)을 매일 제공한다. 또 3월 4일까지 최대 18k 요강(15개), 18k요강초기화비서(15개), 재생축복물약·진 (15개), 18k돋보기(7개), 고급피로도회복약(3개), 물품보관함확장(1칸) 등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 바람의나라 플러스친구 또는 넥슨플레이 공식 친구를 맺으면 특정일에 18k요강(2개), 18k요강초기화비서(2개), 재생축복물약·진 (2개), 18k돋보기(3개), 불사의약초(5개), 물품보관함확장(1칸) 등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나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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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넥슨
게임소개
'바람의나라'는 1996년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 상용화된 그래픽 MMORPG'로 기네스북에 등극한 게임이다. 만화 '바람의나라'를 기반으로 개발된 '바람의나라'는 수만 가지의 커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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