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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기적의 검, 확률 공개 미준수 게임으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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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2월 기준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 (자료제공: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이하 기구)는 12월 31일 기준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물을 공표했다.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진행하는 자율규제는 확률형 아이템 결과물에 대해 개별 확률을 공개해야 하며, 확률 정보 표시 위치를 이용자가 쉽게 볼 수 있는 게임 내 구매화면 등에 안내해야 한다.

기구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모니터링을 통해 확률 공개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구 내 자율규제평가위원회(평가위)는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미준수게임 총 23종(온라인게임 5종, 모바일게임 18종)을 공개했다.

이 중 처음 발표된 미준수 게임은 데스티니 가디언즈, 기적의 검, 오늘도 우라라 원시 헌팅 라이프, 쌍삼국지, 리치리치로, 5종 모두 해외 게임이다. 아울러 미준수 게임 23종 중 국내 게임은 블랙스쿼드가 유일하다.

평가위는 "12월 강령 전체 준수율은 79.9%, 기구 출범 이후 2019년 1년 간 전체 준수율 평균은 약 80%(2018년도 하반기 전체 준수율 평균 68.6%)로 양호하게 나타났다"며, "이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게임물의 개발사들에게 강령을 준수해야 한다는 인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해외 게임이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에 대해서는 "해외 업체들의 경우 확률 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나, 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확률 안내 및 공개 방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미준수 되는 사례가 많다"며 "개발사 및 유통사가 이해하기 쉽도록 시행기준 등의 자료를 배포하고 지속적인 안내 및 준수 촉구 등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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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FPS
제작사
번지스튜디오
게임소개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번지에서 만든 간판 MMOFPS ‘데스티니’의 후속작으로, 드넓은 SF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인류의 모험을 그린다. 이번 작에서 '레드 리전'의 침공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플레이어를 이를 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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