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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청소 시뮬 하우스 플리퍼, VR로 스팀에 나온다

▲ 집 청소 시뮬레이터 '하우스 플리퍼'가 VR로 나온다 (사진출처: 스팀)

손수 청소와 인테리어를 해 헌 집을 새집처럼 바꾸는 게임 ‘하우스 플리퍼’가 VR로 나온다. 전작보다 훨씬 더 실감나는 집 청소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 개발사 프로즌 디스트릭트는 지난 29일, 스팀에 ‘하우스 플리퍼 VR’ 페이지를 열고, 게임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지난 2018년 출시됐던 ‘하우스 플리퍼’의 VR버전이다.

▲ 하우스 플리퍼 소개 영상 (영상출처: 프로즌 디스트릭트 공식 유튜브 채널)

하우스 플리퍼는 흉가에 가까운 집을 싼 가격에 사서 직접 리모델링하고, 훨씬 비싼 가격에 되팔아 차익을 남기는 건설 및 경영 요소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하우스 플리퍼 VR에는 집을 사고 파는 시스템은 없지만, 플레이어에게 전문 청소 기술자가 된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부엌 창가에 쌓인 두터운 먼지를 닦아내고, 바닥에 널린 쓰레기를 청소기로 빨아들인다. 고급 스피커, 탁자, 책장 등 가구도 내 마음대로 배치할 수 있으며, 욕조를 설치하거나 도배를 새로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작업을 거쳐 완성된 나만의 집을 둘러보며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플레이어에게는 주기적으로 새로운 요청이 들어온다. 매 요청마다 집 내부구조가 조금씩 달라지고, 기한도 천차만별이다. 청소를 완벽하게 해내 고객이 만족감을 느끼면, 지인을 추천해 새로운 미션을 받을 수도 있다.

하우스 플리퍼 VR을 즐기기 위해서는 밸브 인덱스, HTC 바이브, 오큘러스 리프트가 필요하다. 출시일과 한국어 지원은 아직 미정이다.

▲ 청소에 앞서 가지런히 정리돼 있는 공구를 두고 기도를 올리자 (사진출처: 스팀)

▲ 수북한 먼지를 닦아내고 (사진출처: 스팀)


▲ 깔끔해진 집 내부에 집기를 설치하자 (사진출처: 스팀)


▲ 도배도 새로 할 수 있다 (사진출처: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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