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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족이 되어 행성을 개척하자, ‘림월드’ 첫 DLC 깜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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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림월드'의 새로운 DLC '로열티'가 출시됐다 (사진제공: 게임 공식 홈페이지)

건설 요소가 결합된 생존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많은 게이머를 사로잡은 명작 인디게임 '림월드'가 깜짝 DLC를 내놓았다. '로열티'가 그 주인공이다. 

림월드 개발사 루데온 스튜디오는 지난 24일,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림월드의 새로운 DLC인 '로열티'를 공개했다. 이번 DLC는 제목답게 한 왕족이 행성을 점령해 자신만의 왕국을 세우고, 땅을 개척해 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왕족은 하프나, 하프시코드 같은 악기를 연주할 수 있으며, 위급한 순간에 동맹국을 부를 수도 있다.

또한, 캐릭터가 왕으로 즉위하게 되면 심령 증폭기를 통해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초능력을 사용하면 마인드 컨트롤로 적을 조종할 수 있으며, 순간이동이나 염동력으로 적을 무력화시킬 수도 있다. 능력은 증폭기를 업그레이드해 더욱 강화할 수 있다. 물론 왕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심령 증폭기를 획득할 수 있으며, 왕국에 반란을 꾀하는 세력이라면 이 증폭기를 탈취해 왕국을 점령하는 것도 가능하다. 

▲ '림월드 로열티' 공식 티저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DLC 공개와 함께 1.1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거위나, 당나귀, 들소 같은 새로운 가축이 추가됐으며, 금속이나 목재, 석재로 만들 수 있는 바리케이드가 추가됐다. ‘고문 예술가’나 무성 등의 특성도 캐릭터 특성으로 고를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4K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UI 해상도와 크기를 개선했다.

'림월드'는 무인도에서 살아남기를 행성 단위로 확장한 게임이다. 미지에 행성에 내던져진 주민들을 조작해 원주민이나 약탈자를 피해 자원을 획득하고 건물을 짓고 작물을 재배하며 우주선을 제작해 행성에서 탈출하는 것이 게임의 목표다. 각 캐릭터마다 체력이 있으며 손가락 하나까지도 부상 여부를 따질 만큼 심도 깊은 시스템이 특징이다. 특히, 스팀 창작마당을 통해 원시적인 도구들만 가지고 생존을 도모한다던가, 반대로 스타워즈에 등장할 법한 외계종족과 무기, 초능력을 사용해 적을 학살하면서 행성을 지배하는 것도 가능하다.

림월드의 새로운 DLC인 로열티는 24일부터 스팀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가격은 2만 500원이다.




'림월드 로열티' 공식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림월드 로열티' 공식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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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월드 2018년 10월 17일
플랫폼
PC
장르
시뮬레이션
제작사
게임소개
'림월드'는 무인도에서 살아남기를 행성 단위로 확장한 게임이다. 미지에 행성에 내던져진 주민들을 조작해 자원을 획득하고 건물을 짓고 작물을 재배하며 우주선을 제작해 행성에서 탈출하는 것이 목표다. 원주민이나 약탈...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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