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모바일과 베데스다 소프트웍스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CCG '엘더스크롤: 레전드'이 지난 12일부터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엘더스크롤: 레전드는 시리즈 최신작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 이전의 시간대를 다루고 있다. 플레이어는 스토리 모드를 통해 엘더스크롤 세계관의 방대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긴장감 넘치는 카드배틀도 즐길 수 있다
▲ 엘더스크롤: 레전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가이아모바일)
가이아모바일과 베데스다 소프트웍스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CCG '엘더스크롤: 레전드'이 지난 12일부터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엘더스크롤: 레전드는 시리즈 최신작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 이전의 시간대를 다루고 있다. 플레이어는 스토리 모드를 통해 엘더스크롤 세계관의 방대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긴장감 넘치는 카드배틀도 즐길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7일 연속 게임에 접속한 유저들에겐 카드팩 2개를 제공한다. 아울러 공식 카페를 통한 커뮤니티 이벤트도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