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꽃빈이 말하는 게임단 운영, e스포츠 토크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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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스포츠 토크쇼 'e팩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6월부터 격월로  e스포츠 토크쇼 '[e팩트]'를 진행한다.

[e팩트]는 e스포츠 산업에서 활약 중인 선수, 구단 운영진, 캐스터, 은퇴선수 등을 초빙해, e스포츠 산업 현황과 미래 전망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세계적 지식공유 컨퍼런스 TED(테드)와 같이 e스포츠 산업 지식을 망라하는 전문 콘텐츠로 거듭나겠다는 취지다.

첫 회는 오는 6월 10일 저녁 7시에 열리며, 프로게임단 러너웨이를 운영하는 러너·꽃빈 부부가 연사로 나서 '프로게임단 운영과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러너·꽃빈 부부는 오버워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러너웨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년간 운영 경험을 토대로 현장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인숙 원장은 "게임도시 부산만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매회 알찬 콘텐츠로 꾸며나가겠다"며 "[e팩트]가 e스포츠 전문지식의 장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팩트] 1회차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모든 강연은 [e팩트]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e스포츠에서 실시간 중계된다.

또한, 하반기에 부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이 열리면 현장에서 오프라인 강연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SNS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산시는 GC부산 선수단 운영, e스포츠 슈퍼매치 T.E.N 개최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가을에 열리는 e스포츠 상설경기장을 통해 부산이 본격적인 e스포츠 도시로서 거듭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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