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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가디언즈, 차세대 콘솔에서도 추가 비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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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티니 가디언즈 신규 확장팩 '빛의 저편' (사진: 공식 영상 갈무리)

데스티니 2(국내명 데스티니 가디언즈)가 새 확장팩 ‘빛의 저편’을 공개했다. 아울러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게임을 이미 소지하고 있는 이들은 차세대 콘솔에서도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번지는 10일 새벽, 데스티니 가디언즈 신규 콘텐츠를 소개하는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했다. 본 방송에는 마크 노스월디 데스티니 가디언즈 총괄 매니저와 루크 스미스 디렉터가 등장해 새 확장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 데스티니 가디언즈 확장팩 및 향후 계획 발표 영상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먼저 신규 확장팩 ‘빛의 저편’에 대해 루크 스미스 디렉터는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새로운 시대의 서막”이라고 운을 띄우며, “유저 여러분은 ‘엑소’들의 고향이자 새로 활성화된 피라미드 우주선의 착륙 장소인 ‘유로파’ 행성을 탐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유로파’에서 플레이어는 ‘에라미스’와 맞서 싸우며 행성의 비밀을 파헤쳐야 한다. 

또한 태양, 전기, 공허에 이어 4번째 속성 ‘시공’이 추가돼 더욱 다채로운 게임 플레이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공개된 게임 플레이 영상을 보면 혹한의 기후에 어울리는 얼음 지팡이, 얼음 도끼 등의 무기도 등장한다. 게임 플레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2021년 ‘마녀 여왕’, 2022년 ‘빛의 추락(가제)’ 확장팩 출시를 예고했다. 또한 오는 10일 시작되는 새 시즌 ‘출현의 시즌’에 추가될 콘텐츠인 ‘예언 던전’도 공개했다.


▲ 2021년과 2022년에도 신규 확장팩이 나온다 (사진: 공식 영상 갈무리)

대규모 콘텐츠 개편에 대해서도 설명했는데, 마크 노스월디 총괄 매니저는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효율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유지하기엔 너무나 방대한 게임이다”라며 이와 같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데스티니 콘텐츠 금고(DCV)’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적거나 오래된 콘텐츠를 라이브 서비스에서 빼내 금고로 옮기는 것인데, 단순 삭제와는 결이 다르다. 금고로 들어간 콘텐츠는 개발자들이 다듬어 다시 출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라이브 서비스 중인 콘텐츠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와 과거 인기 콘텐츠에 대한 보존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데스티니 콘텐츠 금고에는 데스티니 1 콘텐츠도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차세대 콘솔 대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기존 PS4나 Xbox One으로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구매한 이들은 차세대 콘솔에서도 추가 비용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4K, 60프레임을 지원한다.

▲ 차세대 콘솔 대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사진: 공식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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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FPS
제작사
번지스튜디오
게임소개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번지에서 만든 간판 MMOFPS ‘데스티니’의 후속작으로, 드넓은 SF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인류의 모험을 그린다. 이번 작에서 '레드 리전'의 침공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플레이어를 이를 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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