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호요가 자사 신작 '원신' 파이널 비공개 테스트를 오는 7월 2일에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PS4 버전을 처음 선보인다. PC와 모바일, 그리고 PS4 등 다양한 기기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원신은 판타지 대륙 티바트를 무대로 한 오픈월드 RPG로, 플레이어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모험가가 돼 티바트 대륙 곳곳을 돌아다니게 된다. 여정 중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 아군으로 만들 수 있으며, 최대 4명의 캐릭터로 파티를 구성해 전투를 수행하게 된다. 캐릭터마다 각기 다른 원소 능력을 갖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전략적이고 화려한 전투가 특징이다.
원신은 올해 내 출시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원신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 엔씨소프트 신작 LLL, 정식 게임명 '신더시티' 확정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히트작 가능성 충분한, BIC 2025 인디게임 12선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동물권단체 PETA, 마리오카트에 ‘소 코뚜레’ 제거 요청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포토] 눈알 돌리지 않습니다! ‘서든어택’ 팝업스토어
- [오늘의 스팀] 공식 한국어 지원,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5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