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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드럭만, 라오어2 조엘 사태에 대해 해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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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에 등장하는 조엘 (사진출처: 너티독 공식 홈페이지)

*이 기사에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스토리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PS4 독점작 중 가장 높은 초기 판매량을 기록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는 스토리 및 캐릭터 표현에 대한 논란에 휩싸여 있다. 이 중 대표적인 조엘 관련 논란에 대해 너티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닐 드럭만이 설명했다.

게이머 사이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것은 1편 주역이었던 조엘의 사망이다. 물론 전작 주인공이 후속작에서 사망할 수는 있으나, 그 과정이 1편에서 보여줬던 캐릭터성과 맞지 않아 설정붕괴가 아니냐는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1편에서 조엘은 다친 것으로 위장한 약탈자 무리 헌터를 차로 받아버리고 갈 정도로 냉정한 판단을 내리는 캐릭터였다. 그런 그가 2편에서는 처음 만나는 애비 일행에게 바로 본명을 말해 위험에 처하는 허술한 모습을 보였다.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서도 누군가 있을 것을 염려하여 엘리에게 방독면을 쓰라고 경고했던 조엘이, 왜 애비 일행에게는 서슴없이 본명을 알리고 이로 인해 사망했는가가 의문점으로 떠올랐다.

닐 드럭만은 25일, 게임 전문 팟캐스트 유튜브 채널 킨다 퍼니 게임즈에서 진행한 온라인 방송에 출연해 조엘이 다소 허망하게 사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닐 드럭만은 “사람은 변화하고 새롭게 바뀌어 간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시작 부분을 보면 알겠지만, 조엘은 약 4년 간 안전한 거주지에서 살며 외부에서 사람들을 만나 데려오기도 했다”라며 “왜 조엘과 토미가 그들(애비 일행)을 믿었을까? 일단 습격을 받은게 아니었고 그들이 매복해서 공격한 것도 아니었다. 그가 구한 엘리 또래 소녀가 안전한 사람이라 믿었기에 그 일행도 위험하지 않다고 판단했고 결국 허를 찔린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조엘은 1편에서 위협적으로 느낀 무리는 앞서 이야기한 헌터였으며, 잭슨에 정착한 이후에는 여기 사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사람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드럭만 디렉터는 “애비가 조엘을 죽이는 과정에 대해 많은 의문이 들었을 것이다. 전작 주인공이 평온한 생활에 정착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과정에 발생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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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디오
장르
어드벤쳐
제작사
너티독
게임소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는 너티독의 간판 타이틀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정식 후속작으로, 이제는 훌쩍 자라 19세가 된 주인공 '엘리'와 그녀를 지키는 '조엘'의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부성애를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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