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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잡다 집 태우는 게임, '킬 잇 위드 파이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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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숨어든 거미를 박멸하는 게임 '킬 잇 위드 파이어' (사진출처: 스팀)
▲ 집안에 숨어든 거미를 박멸하는 게임 '킬 잇 위드 파이어' (사진출처: 스팀)

일반적으로 바퀴벌레, 개미, 모기 등은 혐오스럽고 무서운 해충이다. 그러나, 외국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따로 있다. 바로 거미다. 거미는 기본적으로 익충에 속하지만, 일반 곤충에 비해 크기가 크고 생김새가 무시무시한데다 독을 가지고 있는 경우까지 있어 더욱 공포스럽다.

이런 거미에 대한 공포와 분노를 담은 게임이 출시된다. 집안으로 숨어든 거미를 박멸하는 '킬 잇 위드 파이어(Kill it Whit Fire)'가 그 주인공이다. 이 게임은 1인칭으로 진행되며, 집안이나 사무실 등에 숨어든 거미를 찾아 박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 과정에서 수십 종에 이르는 다양한 도구를 이용할 수 있는데, 이 도구들이 심상치 않다.

일반적으로 곤충을 상대할 때 쓰는 서류파일이나 프라이팬, 게임 컨트롤러 등 일상 도구는 물론, 표창, 예초기 등 살상 도구부터 권총, 라이플, 샷건 등 총기, 스프레이와 라이터를 엮어 만든 화염방사기, 무기형 화염방사기, 다이너마이트, 휘발유, 수류탄, 화염병까지. 그야말로 전쟁 무기들이 고루 갖춰져 있다.

거미는 크기가 작고 행동이 재빠르기 때문에 조준형 무기로는 쉽게 잡을 수 없다. 따라서 화염으로 넓은 범위를 공격할수록 잡기 쉽다. 다만, 집안에서 불을 쓸 경우 당연하게도 화재가 발생한다. 이 게임은 단순한 그래픽과는 달리 사실적인 화재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거미 잡다가 불이 번져 온 집안을 태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킬 잇 위드 파이어는 8월 14일 스팀을 통해 출시되며, 현재 데모 버전을 무료로 배포 중이다.

▲ 킬 잇 위드 파이어 티저 트레일러 (영상출처: Casey Donnellan Games 유튜브 채널)






킬 잇 위드 파이어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 킬 잇 위드 파이어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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