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게임미디어협회, 4월부터 6월까지 이달의 기자상 선정

/ 2
▲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 현장 (사진제공: 한국게임미디어협회)

한국게임미디어협회와 한국게임기자클럽은 4일, 20년 4월부터 6월까지 총 3명을 대상으로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먼저 4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게임포커스 백인석 기자는 ‘'코로나19'로 게임산업 호황이라는데... 여전히 고통 호소하는 중소 게임사들’이라는 기사를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게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는 데이터가 나오고 있지만, 게임산업 호황기에도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중소 게임사를 조명했다. 이는 게임 산업의 화려한 숫자보다는 그 이면의 생존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공감을 얻으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5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PNN 이찬중 기자는 ‘WHO의 이상한 코로나 대처, 게임 질병 코드 지정 신뢰할 수 있을까’라는 기사에서 게임을 질병 코드로 지정한 WHO의 코로나 대처 및 중립성 등에 의문을 제시하며, 게임 질병 코드 지정의 모순을 얘기했다. 이번 기사는 전세계적으로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코로나19와 WHO, 게임 질병 코드를 하나로 엮어 꼼꼼하게 논리를 펼쳤다는 평과 높은 점수를 심사위원으로부터 받았다.

마지막으로 6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게임인사이트 길용찬 기자는 ‘’바다이야기 사태’가 뭐길래? 14년 전 그날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여전히 한국 게임시장 발목을 잡고 있는 바다이야기와 요즘 젊은 게임 유저들이 모를 수 있는 과거 이야기를 되돌아봤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순수 게임과 도박의 경계와 게임사들의 각성, 사행성을 연상시키는 시스템 채용 변화 등에 대한 필요성에 동의하며 가장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이달의 기자상 수상자에게는 각자 이름이 새겨진 트로피와 함께 국산 게이밍기어 브랜드 긱스타가 후원하는 27인치 게이밍 모니터가 제공됐다.

한국게임미디어협회와 한국게임기자클럽이 매달 선정하는 이달의 기자상은 양질의 기사 작성 및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당월 가장 우수한 기사를 작성한 소속 기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게임업계 전문가 7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협회는 이 외에도 한국 게임산업 올바른 성장과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에 기여하려는 목적으로 각종 토론회와 강연회, 점프업G, 게임 오브 지스타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4일에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한국게임미디어협회가 주최한 한국게임기자클럽 초청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한국e스포츠협회 김철학 사무총장이 풀뿌리 e스포츠 중요성을 알렸다.

김철학 사무총장은 "e스포츠의 미래를 위해 아마추어 선수 육성과 관련 인재 배출 등 생태계 근간을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협회는 풀뿌리 e스포츠의 활성화를 통해 e스포츠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일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3년 2월호
2003년 1월호
2002년 12월호
2002년 11월호
게임일정
2020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