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최신 확장팩인 '어둠땅' 시작을 알리는 공식 소설 ‘깨어나는 어둠(Shadows Rising)’이 국내 정식 출간됐다.
깨어나는 어둠은 어둠땅에 앞선 확장팩인 '격전의 아제로스' 이후를 배경으로 한다. 안두인 국왕의 명령으로 실바나스를 추격하는 투랄리온과 알레리아의 이야기, 암살 사건으로 혼란에 빠진 잔달라의 여왕 탈란지와 트롤 주술사 제칸의 이야기 등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제우미디어를 통해 국내 출간된 깨어나는 어둠은 오늘부터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등 인터넷 서점에서 1만 4,22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대형서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여덟 번째 확장팩인 어둠땅은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사후 세계인 어둠땅을 무대로 하는 확장팩으로, 오는 10월 27일 전세계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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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
2020년 11월 24일
- 플랫폼
- 온라인
- 장르
- MMORPG
- 제작사
- 블리자드
- 게임소개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은 '격전의 아제로스'를 뒤이은 새 확장팩이다. 사울팽을 살해한 뒤 홀연히 사라진 실바나스가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새로운 지역 추가 및 최대 레벨 압축이 진행될 예... 자세히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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