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5일부터 PC온라인 MMORPG 아이온 클래식 서버 캐릭터 사전 생성을 시작했다. 클래식 서버는 오는 11월 11일 열린다.
5일부터 11월 10일 23시 59분까지 사전 생성에 참여할 수 있다.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NC Launcher 2'를 설치하고, 클래식 서버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을 수 있다.
이어서 사전 캐릭터 생성을 통해 서버, 캐릭터명, 종족, 직업을 선택하고 외형까지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캐릭터명은 외자도 사용 가능하다.
캐릭터 사전 생성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검은구름 무역단의 날개깃 S301 아이템을 제공한다. 아이템은 클래식 서버 브랜드 사이트 내 '데바, 클래식을 경험하다'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사전 생성은 계정당 1회만 가능하며 라이브 서버와 클래식 서버는 서로 다른 계정으로만 동시 접속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오늘의 스팀] 극사실적 소방관 시뮬레이터, 판매 상위권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