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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불만 폭발... T1, 스토브리그 후 입장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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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1 팬들이 낸 성명문 (자료출처: 디시인사이드 SKT 마이너 갤러리)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프로팀 T1에 대한 팬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일부 구단 관계자가 팬들을 향해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것이 드러났고, 이에 팬들은 구단을 성토하는 성명문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지난 16일, T1 팬 커뮤니티에 T1 프로게임단을 향한 성명문이 올라왔다. SKT 마이너 갤러리 및 웨이보 T1 팬 일동 이름으로 된 본 성명문은 T1 구단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성명문에는 올 여름 있었던 구단 로고 부착 해외 스폰서 차량의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건을 시작으로 시즌 중 선수단 일정 문제, 11월 초 이슈가 됐던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출신 ‘폴트’ 최성훈과 해설가 ‘LS’ 닉 드 체사레 코칭 스태프 선임설 등이 언급됐다. 마지막으로 팀 디스코드 관리자가 팬들을 조롱한 사건도 지적하고 있다.

성명문에 따르면 “T1이라는 아성은 지금 사상누각의 위기에 처해 있다”며 구단을 향해 4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첫째, 선수 개개인이 경기력 향상과 성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둘째, 코치 내정설이 돌던 닉 드 체사레의 T1 이탈을 공식 발표할 것. 셋째, T1 임직원과 관계자는 국내외 T1 팬덤을 존중할 것. 넷째, 디스코드 채널에서 벌어진 논란에 대한 입장과 개선안을 제시할 것 등이다.

게임메카는 T1 구단에 성명문에 대한 입장을 문의했다. 구단 측은 “현재는 FA 시장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다”며, “영입 작업 완료 후 로스터 발표와 함께 최근 논란에 대해 팬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문과는 별개로, T1은 지난 13일 코칭 스태프 영입을 발표하며 ‘폴트’ 최성훈을 감독이 아닌 단장으로, 그리고 리그 오브 레전드 2020 월드 챔피언십에서 담원 게이밍을 우승으로 이끈 ‘대니’ 양대인과 ‘제파’ 이재민을 각각 감독과 코치로 영입했다. 이어 16일 저녁 6시경 구단 공식 SNS에 올라온 사과문에는 “SNS 및 디스코드 채널 내 부적절한 언행/행동 등을 사과드린다”며, “팀 디스코드 채널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부적절한 언행을 한 채널 관리자는 권한 박탈 및 추방 조치했다”고 전한 바 있다.

▲ 구단 관계자의 부적절한 언행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올린 T1 (자료출처: 구단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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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게임즈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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