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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인디게임 10종, '인투 더 인디'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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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투 더 인디에 출품된 인디 신작 10종 (사진출처: 인투 더 인디 공식 페이지)

오는 11월 말부터 내년까지 출시되는 국내 주요 인디게임 신작 10종을 소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26일 출시를 앞둔 스위치 신작 'QV'를 비롯해 던그리드, 스매싱 더 배틀, 엑시트 더 건전 등 주요 인디 게임을 선보인 개발자들의 신작을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 스튜디오HG는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한국 인디게임 신작을 소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 ‘인투 더 인디’ 영상을 공개했다. 총 1시간 38분의 영상을 통해 스튜디오HG를 포함한 한국 인디게임 개발사 9곳이 준비 중인 신작 10종과 제작비화를 확인할 수 있다. 게임 영상을 공개하고, 개발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식이다.

▲ 인투 더 인디 쇼케이스 영상 (영상출처: 스튜디오HG 공식 유튜브 채널)

각 게임이 보여주는 개성도 뚜렷하다. 소울라이크를 표방한 ‘크로노 소드’는 시간여행을 테마로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며 게임을 풀어나간다. 이어서 사이버펑크 세계관에 플랫포머와 액션을 결합한 ‘루바토 – 오리지날 컴플렉스’, 브러시를 무기로 사용해 벽에 포탈을 그려 통과하거나 물 위에 잉크를 퍼트려 건너가는 액션 요소를 앞세운 ‘QV’ 등이 눈길을 끌었다.

참여한 개발진 면면도 남다르다. ‘스매싱 더 배틀’, ‘오버턴’ 등을 만든 스튜디오HG는 PC와 콘솔 액션 게임 ‘메탈릭 차일드’를 발표했고, 엑시트 더 건전 개발에 참여한 싱글코어는 ‘프린세스 앤 나이트’와 ‘투아이즈잭’까지 게임 2종을 공개했다. ‘던그리드’로 인지도를 확보한 팀 호레이의 2D 횡스크롤 액션 ‘페어리라이츠’도 출품됐다.

마지막으로 콤보를 중심으로 한 속도감 있는 전투를 특징으로 앞세운 ‘언소울드’, 사라진 부모님을 찾기 위해 꿈의 세계에 온 소녀의 여정을 다룬 어드벤처 게임 ‘소원’, 언더테일에 영감을 받아 제작 중인 2D 도트 어드벤처 게임 ‘프로스토리’가 공개됐다.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된 게임 중 ‘루바토 – 오리지날 컴플렉스’는 11월 20일 스팀과 스위치로 출시됐고, ‘QV’는 26일 스위치로 발매된다. 다른 게임 8종은 2021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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