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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토미 코퍼레이션 개발사 신작, 28일 스팀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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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프로젝트 문 공식 트위터)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 프로젝트 문 신작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가 오는 28일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된다. 프로젝트 문은 전작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으로 국내외 게이머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으며,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는 앞서 해보기에서 유저 평점 ‘매우 긍정적’을 기록 중이다.

프로젝트 문은 지난 3일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스팀 공식 페이지를 통해 게임 정식 출시 일정을 알렸다. 게임은 오는 5월 28일 발매되며, 튜토리얼 추가, 밸런스 조정, 스팀 도전과제 추가 등이 적용된다.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는 2019년 12월에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 후, 작년 5월에 앞서 해보기가 시작됐다. 그리고 약 1년 만에 앞서 해보기를 마치고 정식 출시로 전환된다.

전작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이 괴물이 가득한 회사를 배경으로 했다면,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의 무대는 도서관이다. 다만 평범한 도서관은 아니다. 사서와 싸워서 진 손님을 책으로 만들어버리는 곳이다. 플레이어는 도서관을 관리하는 사서가 되어 손님을 상대하고, 책을 모아서 도서관을 키워간다.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트레일러 (영상출처: 프로젝트 문 공식 유튜브 채널)

전투는 카드 배틀 방식으로 진행되며, 카드를 낼 때 나오는 주사위 값이 승패를 좌우한다. 주사위 값은 운을 비롯한 다양한 변수에 따라 달라지며, 전투 중 손님의 감정이 고조될수록 난이도는 올라가지만 더 희귀한 책을 얻을 확률이 높아진다. 전투에서 패한 손님은 책이 되고, 책은 게임 내에서 도서관 확장 재료, 전투에서 쓰는 카드, 다른 손님을 부르는 초대장 재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모은 책을 어떻게 쓸지, 도서관을 어떤 방향으로 키워갈지는 플레이어 선택에 달렸다.

점점 더 강한 손님을 도서관에 초대해서 물리치면 더 좋은 책을 손에 넣을 수 있고, 이를 통해 도시에 숨겨진 비밀을 풀어나갈 수 있다. 여기에 프로젝트 문 전작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결말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도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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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전략시뮬
제작사
프로젝트문
게임소개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는 도서관 전투 시뮬레이션이다. 플레이어는 도서관 사서가 되어 방문하는 손님과 전투를 벌이고, 전투에서 패한 손님은 책이 된다. 책을 모아 도서관을 키우고, 이를 토대로 도시에 숨겨진 비밀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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