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는 게이머들의 추억 속 깊이 자리잡고 있는 명작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코너를 진행합니다. 첫 타자는 ‘수일배’ 진승호 디렉터의 데뷔작인 '밀실탈출: 검은방' 시리즈입니다.
이번엔 검은방 4편 결말에 등장한 ‘안무현 흥신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굳이 흥신소라는 간판을 단 이유는, 검은방 출시 당시 국내법상 탐정이란 직업이 불가능했기 때문인데요, 2020년 탐정업이 합법화되면서 상황이 변했습니다. 사실 게임 내에서도 흥신소 직원보다는 탐정에 가까운 행보를 보여온 이들이기에, 법이 바뀐 지금은 왠지 탐정사무소로 간판을 바꾸지 않았을까 추측하는 팬들도 있습니다.
이에, 게임메카는 '수일배' 진승호 디렉터에게 ‘안무현 흥신소’의 행방에 대한 내용을 물어봤습니다. 과연 그들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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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허가희 기자입니다.gh516@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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