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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명문팀 T1, 롤 차기 유망주 직접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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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1 e스포츠 아카데미 BI (사진제공: T1)

글로벌 e스포츠 전문 기업 SK텔레콤 CS T1(이하 T1)은 18일 e스포츠 전문 아카데미 T1 e스포츠 아카데미(이하 TEA)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T1은 자사 시스템과 인프라, e스포츠에 대한 노하우와 전문성을 토대로 체계적인 e스포츠 선수 훈련 시스템 및 교육 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TEA는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을 우선으로, 교육은 2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평가 기간 (4주), 1단계(8주), 2단계(6주), 최종 평가 기간(2주)으로 구성된다. 커리큘럼을 통해 수강생의 게임 숙련도와 잠재력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게임에 대한 기본기와 이해도 향상을 위한 맞춤 피드백을 제공한다.

T1 출신 '스카이' 김하늘과 '운타라' 박의진 강사진으로 활동한다. 교육 과정에는 라인별로 특화된 강의가 진행되는데, 김하늘이 미드 라인, 박의진이 탑 라인을 맡는다.

모든 커리큘럼을 마친 수강생에게는 평가 후 T1 선수로 합류할 수 있는 오디션 기회가 주어진다. 참여를 원한다면 18일부터 TE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공식 이메일(tea@t1.gg)을 통해 하면 된다. 아울러 취미로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게이머를 위한 수업도 올해 말에 개설된다.

T1 조 마쉬 CEO는 "TEA는 오래전부터 설립을 위한 논의와 준비를 거쳐왔다. T1만이 가지고 있는 긴 역사와 전통으로 최고의 인재를 모집하고 육성한다는 점이 다른 아카데미들과는 가장 크게 차별화되는 점"이라며 "T1의 전 선수였던 '스카이'와 '운타라'를 강사로 영입한 점도 한국 e스포츠의 위대한 유산을 바탕으로 그 명맥을 이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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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게임즈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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