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K는 3일, NBA 2K22에 최초의 한국인 선수 ‘하승진’ 카드가 오는 11월 6일 마이팀 모드를 통해 추가된다고 밝혔다.
마이팀 모드는 나만의 드림팀을 구성하여 경쟁할 수 있는 콘텐츠로, NBA 2K 시리즈에 한국인 선수가 추가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승진(Ha Seung-Jin) 카드는 플래시 3 팩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11월 6일부터 3일간 팩 마켓에서 판매된다.
팩 구매는 게임 내 재화인 VC와 마이팀 포인트를 이용해 가능하며, 팩 오픈 시 하승진과 데이비드 로빈슨, 트레이 영, 클레이 탐슨, 존 하블리첵, 글렌 다이스, 에릭 스노우 등의 카드를 랜덤으로 얻을 수 있다.
하승진은 대한민국 농구 사상 최장신 센터로 활약한 선수로, 한국 선수 최초로 NBA에 진출하기도 했다. 은퇴 후에는 유튜브 등 방송에 출연하고 있으며, NBA 2K 시리즈 한국 앰버서더로서 활동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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