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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3D로 변했지만 특유 매력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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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원작을 기반으로 한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사진출처: 인게임 오프닝 영상 갈무리)

조이시티 대표작 프리스타일은 국내에서 생소했던 길거리 농구를 게이머에 알린 온라인 스포츠게임으로 그간 탄탄한 유저층을 확보해왔다. 3명이 한 팀을 이뤄 상대와 대결하는 길거리 농구 재미를 담음과 동시에 힙합 문화를 그래픽, 사운드 등에 녹여내어 기존 스포츠게임과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후 후속작 프리스타일 2가 발매됐고, 이 역시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동남아 등에서 서비스를 이어갔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프리스타일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게임이 오는 23일 국내 출시된다. 창유가 서비스하는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이다.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은 앞서 중국, 일본, 대만 등에 먼저 출시됐으며, 국내에서는 9월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해 참여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3 대 3 길거리 농구라는 원작 재미를 살림과 동시에 그래픽을 2D에서 3D로 바꿔 시각적인 면에서 새로움을 더한 프리스타일 2: 레볼루션에 대해 알아보자.

▲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인게임 오프닝 영상 (영상제공: 창유)

원작 재미를 3D 그래픽으로 새롭게 담았다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은 온라인 원작과 마찬가지로 상대와 몸을 부딪치며 승부를 가르는 길거리 농구를 담았다. 원작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점은 그래픽이다. 온라인 프리스타일 2의 경우 카툰 느낌이 강한 2D 그래픽이었다면 이번에 출시되는 모바일 신작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은 실사풍 3D 그래픽을 선보인다.



▲ 2D에서 3D로 그래픽이 달리졌다 (사진제공: 창유)

특히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에서는 캐릭터는 물론 농구장도 취향에 맞춰 꾸밀 수 있다. 우선 캐릭터에는 다양한 의상을 입혀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 농구장 역시 코트 바닥, 벽을 장식하는 그래피티, 농구장 라인 밖, 백보드, 농구대, 골대, 그물 등을 고르는 커스텀이 제공되고, 이렇게 꾸민 농구장에 다른 유저를 불려와서 대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3D 기반으로 달라진 그래픽을 토대로 농구장을 여러 모습으로 디자인해보는 것도 나름의 묘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코스튬 소개 영상 (영상제공: 창유)

반면 원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 요소를 그대로 살린 부분도 있다. 대표적인 부분이 배경음악이다. 온라인 프리스타일 2는 다양한 힙합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분위기를 북돋았고,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에는 온라인 원작을 대표하는 배경음악 20여 곡이 담긴다. 이 중에는 쇼미더머니 4 우승자 배이식, 힙합 듀오 그룹 언터쳐블, 유명 프로듀셔 제이락킨 등 현역 뮤지션이 참여한 노래도 포함되어 있다.

스킬 커스텀 가능한 5가지 포지션이 등장한다

▲ 각기 다른 강점을 지닌 푀션 5종이 등장한다 (사진출처: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프리스타일 2는 실제 농구를 기반으로, 각기 다른 역할을 맡은 포지션으로 나뉘는 캐릭터 다수를 제공했다. 포지션 역할에 맞춘 각기 다른 특징에, 추가로 배울 수 있는 스킬, 능력치를 높이는 스페셜카드 등을 더해서 캐릭터를 키우는 구조였다. 모바일로 서비스되는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은 기본 골격은 비슷하되 스킬 및 성장에 간결함을 더했다.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에서 캐릭터는 최대 6개 스킬을 사용한다. 포지션별로 패시브에 해당하는 특성과 필살기라 할 수 있는 존 스킬이 하나씩 있고, 포지션 구분 없이 고르는 공통스킬 중 원하는 것 4개를 선택하면 된다. 스킬 세팅은 대결 전에 해둘 수 있고, 실제 플레이에서는 공수 상황에 맞춰 버튼이 활성화된다. 내가 공을 잡고 있다면 슛 버튼이 화면에 나타나고, 반대로 상대 공격을 막고 있다면 슛 자리에 블록 버튼이 나오는 식이다.

출시 시점에 등장하는 포지션은 5종이다. 우선 포인트가드는 기동력과 패스 능력을 토대로 경기 흐름을 조율한다. 특성은 ‘오픈 패스’인데, 팀원이 상대에게 마크되지 않은 상태일 때 공을 패스하거나 본인 상황이 자유로울 때 팀원으로부터 패스를 더 잘 받을 수 있는 능력이다. 존 스킬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공을 바닥으로 쳐내는 ‘파워 스틸’이다.

▲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포인트가드 스킬 영상 (영상제공: 창유)

이어서 파워포워드는 덩크슛 달인으로, 조건을 만족하면 덩크 스킬이 발동되는 ‘정통한 덩크’ 특성과 전용 덩크 스킬이라 할 수 있는 ‘프리스타일 덩크’를 존 스킬로 가진다. 팀 골대를 지키는 수문장이라 할 수 있는 센터는 공과 가까이 있을 경우 리바운드 성공률이 높아지는 특성인 ‘리바운드 격려’와 강력한 슬램덩크 ‘리버스 원핸드 슬램’을 존 스킬로 사용한다.

▲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파워포워드 스킬 영상 (영상제공: 창유)

▲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센터 스킬 소개 영상 (영상제공: 창유)

소위 밸런스형 캐릭터이자 공격 기회를 포착하는데 능통한 스몰포워드는 돌파 중 넘어질 확률을 줄이는 ‘돌파 밸런스’ 특성과 다리 사이로 드리블하며 후퇴한 후 점프슛을 날리는 존 스킬 ‘비하인드 급정거 슛’을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팀의 득점을 책임지는 슈팅가드는 상대에 부딪쳐서 넘어질 때 공을 다른 팀원에게 넘기는 충돌 패스를 특성으로 보유하며, 존 스킬로는 몸을 옆으로 돌려 3점슛을 하는 ‘허리케인 슛’을 쓴다.

▲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스몰포워드 스킬 소개 영상 (영상제공: 창유)

길거리 농구 생소하다면 튜토리얼로 배워보자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메인은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3 대 3 팀전이다. 다만 상황에 맞춰서 선택할 수 있는 여러 모드를 지원한다. 대전은 앞서 이야기한 3 대 3과 함께 2 대 2, 1 대 1 대결도 가능하며, 이 외에도 스토리에 맞춰 진행하는 스토리 모드, 랭크 기반으로 진행되는 랭크전 등이 열린다.

이와 함께 원작을 게임을 해보지 않은 유저도 단계별로 플레이를 배울 수 있는 튜토리얼을 제공한다. 기본적인 조작을 배우는 기초 연습부터 모든 포지션이 쓰는 공통스킬을 배우는 응용 연습, 선수 전용 스킬을 연습하는 선수 연습 등이 있다. 연습을 완료하면 별도 보상이 주어지기에 입문자라면 챙겨둘 필요가 있다.


▲ 튜토리얼을 통해 게임을 배울 수 있다 (사진제공: 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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