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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신작 TL은 더 리니지가 아니라 '쓰론 앤 리버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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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론 앤 리버티라는 정식 명칭이 공개된 엔씨소프트 신작 TL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4분기 글로벌 출시를 예정한 엔씨소프트 신작 ‘TL’은 기존에 ‘더 리니지(The Lineage)’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에 열린 신작 발표회에서 엔씨소프트는 당시 개발하던 리니지 이터널을 ‘프로젝트 TL’로 바꾸고, ‘다음 세대를 위한 리니지’를 모토로 제작 중이라 발표한 바 있다.

그런데 올해 출시를 예정한 TL의 새 이름이 공개됐다. '왕좌와 자유'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다. 엔씨소프트 홍원준 CFO는 15일 진행된 자사 2021년 연간 및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외부에는 ‘더 리니지’로 알려져 있는데, 쓰론 앤 리버티가 정식 명칭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홍 CFO는 TL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PC∙콘솔 신작으로,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완성도 높은 풀 3D 그래픽을 갖춘 정통 MMORPG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글로벌 출시를 염두에 둔 만큼 12개 언어로 개발 중이다.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에 공개될 예정이며, 올해부터 엔씨소프트는 기존보다 좀 더 자주 유저들과 소통하며 피드백을 제작에 반영하는 방향으로 신작 개발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지난 14일에 엔씨소프트가 공개한 신작 티저 영상이다. 영상에는 TL을 비롯한 신작 5종이 담겨 있는데,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는 ‘신규 IP’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작년 8월에 진행된 리니지W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마지막 리니지를 개발하는 심정으로 리니지W를 만들었다”라고 전한 바 있다. TL 이름이 공개되기 전에는 리니지W에 그만큼 심혈을 기울였다는 의미로 해석됐으나, '쓰론 앤 리버티'라는 타이틀이 공개된 후에는 게임 자체도 리니지와 분리된 독자적인 타이틀이 되며 게임성도 기존 발표와 크게 달라졌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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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 쓰론 앤 리버티 2022년 4분기
플랫폼
온라인, 비디오
장르
MMORPG
제작사
엔씨소프트
게임소개
쓰론 앤 리버티는 엔씨소프트가 개발 중인 PC∙콘솔 MMORPG다. 언리얼 엔진 4로 개발 중이고, 고품질 그래픽과 오픈월드, 실제 물리 법칙을 바탕으로 설계한 현실적인 전투를 특징으로 앞세웠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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