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16일, 아이온 클래식 서버에 2.2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우선 인스턴스 던전 ‘아라카’가 열렸다. 용계 요새 점령과 무관하게 입장할 수 있고, 1주에 한 번 진행할 수 있다. 플레이를 통해 고대의 유물과 청금 공훈 훈장을 획득할 수 있다.
성장 구간도 개편했다. 게임 내 미션을 레벨 구간에 따라 재구성하고, 획득 경험치를 상향했다. 아울러 캐릭터 육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 파티 던전이었던 강철갈퀴 호를 1인 던전으로 변경했다. 강철갈퀴 호에서는 44레벨 유일 등급 방어구를 파밍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상위 랭크 도전과 공략 시간 단축을 위해 암흑의 포에타에 보너스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개체를 추가했고, 활발한 어비스 하층 요새전 진행을 위해 종족 세력비 책정에서 어비스 하층 요새전 점령 여부는 제외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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